찬찬히 둘러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눙눙이였다!평소 팔로우해서 챙겨보고 있던 작가님의 작품이 있어서 눈에 띄었다.눈사람으로 대표캐릭터를 삼아 꾸준히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눙눙이.단순 가격 설명이 아니라 작품과 함께 간단히 컨셉을 설명해 놓은게 좋았다.내가 이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이런게 가치소비에 걸맞는 장치 아닐까.그러고보니 곳곳에 눙눙이 매대가 있었다.[출처: 네이버 블로그] [고객경험 고찰1] 소영씨 스토어|작성자 한윤https://blog.naver.com/hyeo2n/22230432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