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홍대가는 길에 위치한 곳인데반지하에 인테리어가 좋아보여서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었다마침 #눙눙이 굿즈를 판매한다고하여 마음먹고 문닫기전 일찍 집에서 나와 가보았다 (영업시간 평일 11시, 주말 12시까지인듯)그 연남동 카페 챕터2처럼 여기도 예술적인? 것들이 많았다음료와 눙눙이 외에 음반과 독립서점에서 팔만한 책들도 판매하고 있었다#스이리독후감나는 눙눙이 뱃지 몇개와 스티커, #천용성 의 #김일성이죽던해 를 구매하였다벅스에서 한 곡 들어봤는데 괜찮았거든요벅스나 유튜브에서 스트리밍으로 듣고 음원 필요하면 벅스에서 받는게 훨씬 싸긴한데 인디뮤지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샀다아이돌, 힙합, 트로트 가수만 먹고 살면 안되니.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이라는 앨범커버도 마음에 들고요아무튼 저기서⛄️#눙눙이 본인 뱃지와 물통은 저번 클라우드 펀딩 참여로 받은거고 이번엔 🐤#덕덕이 🦁#으룽이 를 구매하였다눙눙이 뱃지에도 손이 달렸으면 더 귀여웠을텐데ㅠ아마 제조공정상의 문제로 없는 것 같다포스트잇을 자주 사용한다면 눙눙이 인스타 @nungnunge 에 올라오는 그림일기 형식과 같은 떡메모지(이름이 귀엽다)도 좋을것같다나는 자주 안써서..@ilikefashionandmusic 님께서 인스타그램에 남겨 주신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