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눙이 옥옥이 오곡이.. 오곡 코코볼..어렸을 땐 강아지 사료 같다고 생각했던 오곡코코볼. 아직 나와주는 오곡코코볼. 홀로 멈춰주지 않아서 추억 속에 묻혀있지 않은 다행스러운 오곡 코코볼. 그 기억들 위에 모른 척 새로운 시간들을 덧칠할 수 있다. 슬픔 위에 즐거운 노랑 추억을 섞자.파릇한 녹색이 우거지도록. 뭐든지 새로이 자라날 것 같잖아[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상 블로그, 투정, 디카|작성자 wellrinsowell 웰린 https://blog.naver.com/wellrinsowell/22303754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