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눙이 부스에서 엽서와 스티커, 키 링을 샀다.예전부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시면서다른 분들에게도 증정이 되었던 부채를 따로 받았다.영풍문고에서도 눙눙이 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그때 스티커 몇 개를 사버린 탓에.. 딱히 살 건 없었다.그래서 약간 신상처럼 보이는 스티커랑, 핼러윈 눙눙이 엽서, 눙눙이 키 링을 샀다.사장님이, 눙눙이 입간판 쪽에서 인증샷도 많이 찍고 가신다고..찍고 가시라고 해서 쭈뼛거리다가.. 직접 찍어주셨는데.. 너무 잘 찍어주셔서 좋았다.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분(?)도 계셨다.(같이 사업을 하시는 것 같았다.)[출처: 네이버 블로그] 16_계약 만료 후 힐링 시작|작성자 찬마토https://blog.naver.com/inside1027/22289021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