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눙이에게는 친구들도 많다(나보다도)눙눙이 강아지 이름은 옥옥이다 젠장 귀여워나와 친구 둘 다 눙눙이 부스 앞으로 다가가자마자 눙눙이에게 홀려부렀다. 친구는 눙눙이와 친구들이 그려진 머그컵을 샀고, 또 나도 사줬다. 무려 눙눙이 키링💕 그 키링은 지금 내 차키에 달린 채 달그락달그락 멋짐을 뽐내는 중이다.(언젠가 사진도 올려야지,, 글을 쓰는 현재는 그 키링이 내 옆에 없다 흑)[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상 | 7/23 오타쿠와 갓반인 사이,, 걍 일반인의 서울 코믹월드 탐방기|작성자 구사이https://blog.naver.com/anmok4210/22283142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