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컹크는 우리에게 고약한 악취를 풍기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방귀’로 알고 있는 이 냄새는 사실 황을 함유한 ‘유독 가스’로, 눈에 닿으면 잠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강력합니다. 그런데, 스컹크에겐 우리가 잘 모르는 장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유독 가스를 ‘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m 이상 떨어진 표적에 명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달아 6번까지 분사할 수 있습니다. 마치 리볼버 권총처럼 말이죠. 이쯤 되면 ‘방귀 명사수’라고 불러야겠네요. 스컹크에겐 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