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과 소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번 삼킨 먹이를 게워내 다시 씹어 먹는 반추反芻동물이란 점입니다. 그래서 사슴도 소처럼 하나의 위가 4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기능은 저마다 다릅니다. 첫번째 위가 음식물을 발효해 부드럽게 만들고, 다시 입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번째 위는 이물질을 걸러내고, 세번째 위는 수분을 흡수합니다. 네번째 위에서 비로소 위액을 분비해 본격적인 소화를 진행합니다. 어떤가요. 참 과학적이지 않나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