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계에서 생물들은 성공적으로 짝짓기를 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활용합니다. 그중엔 자신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향’을 만들어 쓰는 생물도 있습니다. 브라질에 서식하는 ‘난초벌’ 수컷은 서로 다른 꽃에서 나온 향기를 채취해 자신의 뒷다리에 있는 특별한 주머니에 저장합니다. 그런 다음 암컷을 유혹할 때가 오면 주머니에서 아낌없이 향을 방출합니다. 향수를 쓰는 우리 인간과 비슷하지 않나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