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동물은 거울에 비친 게 ‘자신’이란 걸 깨닫지 못합니다. 과거엔 인간·침팬지 같은 영장류만 거울을 통해 자기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고 알려졌었죠. 그러던 2001년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돌고래에게도 이같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진은 수족관에 거울을 설치한 다음, 돌고래의 얼굴과 옆구리에 검은색 잉크를 표시했습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