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하고 큰 덩치로 유명한 카피바라는 주로 땅 위에서 지내지만, 여차하면 물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설치류와 달리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 실력이 뛰어나죠. 이런 장점을 활용해 날이 뜨거울 땐 물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얕은 물에서 헤엄치며 먹이도 잘 찾습니다. 위협을 느끼면 물속으로 도망가기도 하는데, 최장 5분까지 잠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땅 위에서의 느긋한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물속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카피바라의 반전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