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의 알엔 흥미로운 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껍질이 무척 단단해 외부의 천적이 쉽게 깨뜨릴 수 없습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포식자도 혀를 내두를 정도죠. 그렇게 단단하지만 그 속엔 무수히 작은 숨구멍이 있습니다. 그 수가 3만여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 속에 있는 새끼가 편하게 호흡할 수 있다네요. 참 신기하죠?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