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사막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의 6배나 되는 면적이 사막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중국 면적의 3분의 1은 이미 사막이 됐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란 점입니다. 중국의 사막화가 진행할수록 이웃나라인 한국의 황사 피해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 사막화, 해결책은 없을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