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말에 뉴욕은 ‘때아닌 폭우’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3시간 만에 한달치 강수량이 쏟아지기도 했죠.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도로가 물에 뒤덮이자 뉴욕 시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지구의 기상이변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지구를 이대로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