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건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죠. 밥솥의 보온 시간을 하루에 3시간만 줄여보세요. 1년으로 따지면 3.9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찬밥은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