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交流를 발견해 ‘전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니콜라 테슬라는 어린 시절 고양이의 털을 쓰다듬다가 정전기가 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순간은 그에게 평생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남았고, 전기 연구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인류가 현대 문명을 누리는 데 고양이가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