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종種이 다른 동물은 서로 만났을 때 생존을 위해 다투기 마련입니다. 펭귄은 그렇지 않습니다. 종이 다르고, 사냥터가 겹쳐도 싸우지 않습니다. 하나의 사냥터에서도 서로 다른 영역에서만 사냥을 하죠. 전문가들은 펭귄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귀엽기만 했던 펭귄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