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고 열풍이 일면서 일회용 카메라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 쓰고 버리기엔 일회용 카메라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사실 드라이버와 철사만 있으면 필름을 교체해 몇번이고 쓸 수 있다고 해요. 약간의 수고로움으로 자연을 보호하는 데 동참한 셈이죠. 환경을 살리는 상식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