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 사자는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하죠. 그 때문인지 사자의 배설물 냄새만 맡아도 동물들은 도망가기 바쁩니다. 이것에 착안한 독일의 한 동물원은 사자의 배설물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하는데요. 정원을 망치는 유해동물을 쫓아내는 데 효과가 뛰어나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사자는 배설물도 무서운 모양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