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피식 웃음이 나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난초 ‘오프리스 아피페라’입니다. 프랑스 중부지방에서 자라는 이 꽃은 생김새가 마치 활짝 웃고 있는 꿀벌을 닮아 인기가 많은데요. 흥미로운 건 이 난초가 페로몬을 내뿜어 벌들을 유혹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