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제377호> 미지의 바이러스 #2: 무관심의 대가

2017년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미지의 세균과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아무도 백신 개발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로부터 3년 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인류는 지금 무관심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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