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엔 술자리가 많게 마련입니다. 회식도 많고, “한잔 하자”며 연락을 해오는 지인도 적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 술자리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기 섭취량만 줄여도 육류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감소해 지구 온난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올해엔 삼겹살과 치킨에 아쉬운 이별을 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