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도록 썩지 않는 플라스틱. 해양오염의 원흉이지만 쓰이는 곳이 많아 사용을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많은 이들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멕시코의 한 기업이 아보카도 씨앗을 재활용해 ‘일회용품’을 만들고 있는 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가 이런 제품들을 애용한다면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되찾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http://www.nungnunge.com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