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제357호> 치타 이야기 #2: 새끼 치타 밀거래

야생동물을 사고파는 건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매년 300여마리의 새끼 치타가 동아프리카 소말릴란드를 통해 밀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팔려나간 치타는 애완동물로 포장돼 부자들에게 보내지고, 몇년 안에 숨을 거두고 맙니다. 야생이라면 최장 20년까지 사는 치타를 협소한 공간에 가둬놨기 때문일 겁니다. 이대로라면 지구는 매력적인 생명체를 또 잃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치타를 두고 얽히고설킨 ‘먹이사슬’의 균형점이 무너져, 생태계가 어지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비단 치타만의 문제가 아니란 얘기입니다. nungnunge8@gmail.comhttp://instagram.com/nungnunge글 = 이혁기 기자 lhk@thescoop.co.kr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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